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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2

김건희의 센터 본능 사진 논란…세금으로 꾸며진 개인 화보? 1. 전속 사진사의 퇴사 브이로그로 드러난 사진 정치의 민낯최근 대통령실의 한 전직 행정요원이 공개한 퇴사 브이로그가 뜻밖의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단순한 개인 기록으로 볼 수 있었던 이 영상이 논란이 된 이유는, 해당 인물이 김건희의 전속 사진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통령실 소속 9급 행정요원으로, 김건희의 각종 국내외 활동 사진을 전담 촬영한 인물입니다. 특히 국민적 공분을 샀던 2023년 9월 마포대교 점검 사진도 그의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진 속 김건희는 아무런 공식 권한도 없으면서 마치 국가의 수반인 양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국회의원도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월권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2. 김건희, 공식 행사장조차 개인 화보로 연출?논란은 이 사진 한 장으.. 2025. 6. 7.
샤넬백 누구 손에? 김건희-건진법사-유경옥 라인의 수상한 거래 추적 안녕하세요. 최근 고위층의 명품 수수 의혹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문제점을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와 김건희, 그리고 샤넬 가방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은 지도층의 윤리 의식과 청렴성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명품 가방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부정한 청탁과 그에 따른 부의 이전, 그리고 이를 은폐하려는 시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음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1. 의혹의 시작 : 6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천만 원대 샤넬 가방사건의 발단은 2022년 4월부터 8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통일교 고위 간부였던 윤 모 전 세계본부장이 전성배에게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사업 편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 통일교 행사에 장관 참석,..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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