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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넷플릭스 세계 순위입니다.
신작 레드 노티스 (Red Notice)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출연진이 화려한데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이 주연으로 출연을 합니다.
제작비로는 무려 2억 달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합니다.
FBI 최고 프로파일러, 전세계에 지명 수배가 내려진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모여 벌어지는 액션 영화입니다.
딱 제 취향인것 같은데 이건 꼭 보고 넘어가야겠습니다!
7명의 포로는 브라질 영화로 정보가 많지는 않은데 감금되어 강제 노역에 처해지며 발생하는 개인 내면의 도덕적 갈등을 그린 영화 같습니다.
아케인이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다큐멘터리가 순위가 급상승하며 1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브라이언 크랜스턴, 러시다 존스, 레블 윌슨, 페드로 파스칼 등 유명 배우들이 나레이션으로 참가하였으며 동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담아내는데 충실한 작품입니다.
시간날때 틈틈히 보고 있는 로맨스 코메디 갯마을 차차차가 다시 순위권 안으로 들어왔네요.
이상 11월 14일 넷플릭스 세계 순위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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